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최근 개최되며,21개국은 ‘무역 중심 협력’에서 ‘기술 중심 협력’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키워드는 'AI · 공급망 · 기후기술'각국이 기술을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보는 인식이 뚜렷해졌다.
1. AI·디지털 협력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투명성·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 기준 논의 본격화
데이터 이동·활용에 대한 ‘디지털 신뢰 프레임워크’ 구축 추진
한국은 “산업 AI 선도국”으로서 표준화 논의에 적극 참여 의지 표명
2. 공급망 안정화
반도체·배터리·희토류 등 전략 자원의 공급망 재편 논의
미국은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 강화 (미국의 새로운 공급망 전략으로, “적이 아닌 친구와 거래하자”는 지정학적·경제안보 기반 정책)
아세안·한국·호주 등이 중간 조정자 역할로 부상
3. 기후·에너지 전환 협력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수소 인프라 등 기후기술 동맹 논의 활발
AI 기반 에너지 효율화, 스마트그리드 기술 주요 논의 안건으로 포함
APEC은 이제 단순한 경제협의체가 아니라 “기술 규범의 조정 무대”로 진화
기술과 안보가 얽히면서, AI·에너지·공급망이 국제정책의 핵심 축으로 부상
미·중 간 갈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한국에겐 “균형 있는 기술 파트너”로서의 외교·산업적 기회가 확대
1️⃣ AI × 에너지 분야 교차기회
APEC 논의 중 ‘스마트에너지’와 ‘산업 AI’이 핵심 협력축으로 부상
AI 기반 전력 최적화, 배터리 효율화 기술 등은국제 공동연구나 정부 지원사업으로 연계될 가능성
2️⃣ 글로벌 규범 선제 대응
APEC에서 논의된 AI 투명성·데이터 관리 기준은향후 각국의 AI 정책 표준이 될 가능성 → 내부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3️⃣ 기후기술·ESG 연계 강화
청정에너지·순환경제 이슈가 본격 부상
배터리 리사이클링, 고효율 전력기기, AI 에너지관리 기술은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확장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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